[THE행복한밥상] 영양가득 밥상 따뜻한 밥상♡

"선생님들은 밥 안잡솨? 오늘 반찬이 내 맘에 들어서 두 번이나 먹었네"

"우리 영양사님이 우리 코로나 백신맞고 몸보신하라고 닭죽을 끓여줬고만! 고마워~"

"우리가 복지관 선생님들 말대로 거리두기 실천하지 않으면 급식소도 닫을지도 모른게, 우리가 규칙을 잘 지켜야지!"

"어떻게 이렇게 김밥을 직접 싸서 줄 생각을 혔대! 참말로 고생했네"

 

 

부안실버복지관 'THE행복한밥상'을 이용해보지 않은 어르신은 있어도 한번한 이용한 어르신은 없을만한

맛 좋고 영양 가득한 음식들은 실버복지관의 자랑거리 중 하나입니다 : )

 'THE행복한밥상'에서 첫 급식을 제공했던 날, 오후 5시쯤 복지관에 전화를 걸어 한 어르신이 말씀하십니다.

 

"노인네들은 입맛이 없어서 음식 간이 좀 짭짤야혀!  쩌~그 곰소에 가면 젓갈들이 종류대로 참 많고 비싸지도 않어!

급식 줄때마다 노인네들한테 좀 내주고혀! 간이 너무 싱겁다고들혀~ 고기도 많이 내주고!"

 

부안실버복지관 'THE행복한밥상'은 영양사와 조리원이 상주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나트륨과 조미료는 최대한 적게 사용하고, 최상의 맛을 내기 위해 정성을 기울여 

 

"어르신들이 노년기에 자칫하면 영양 섭취 불균형으로 건강을 헤칠 수 있기 떄문에

매일 한끼라도 정성과 영양이 가득한 식단을 제공하자!"라는 신조로

 

매일 아침 신선한 제철의 식재료를 구입하여 다양한 조리방식으로 정성과 영양 가득한 식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안실버복지관 'THE행복한밥상'은 노년기에 필요한 영양을 제공하고 더욱 위생적으로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도 UP! 삶의 질도 UP!'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